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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경영을 위한 빅데이터와 고급분석 Big Data & Advanced Analytics Dec 03, 2013

ㅣ빅데이터와 고급분석
지난 글에서 우리는 빅데이터가 어떤 것이고 어떠한 속성을 가지는 지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빅데이터가 가진 4가지 속성, 즉 크기(Volume), 다양성(Variety, 비구조화), 가변성(Variability), 속도(Velocity)을 감안해야만 유용한 정보를 추출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전문기술은 존재할까요? 

빅데이터를 다루는 기술은 통계 분석 방법의 연장선 상에서 IT기술의 혁신과 함께 비약적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최근에는 빅데이터에 접근하는 다양한 방법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얻고자 하는 정보의 형태에 따라서 빅데이터의 속성을 어떻게 감안하여 처리할 것인가에 대한 다양한 프로세스가 적용된다는 겁니다.

빅데이터에서 어떤 사업적 가치를 뽑아내고자 하는지, 그렇다면 어떤 데이터를 기반으로 어떻게 활용하여 성과를 낼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수립해야 합니다. 또한 추출된 그 사업적 가치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평가하며 접근하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 빅데이터 심사(Big Data Assessment), 빅데이터 활용 시나리오 기법 등이 활용되기도 합니다. 

LG CNS에서는 고급분석(Advanced Analytics)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고급분석은 빅데이터에서 사업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예측 분석(Predictive), 실시간 분석(real-time Analytics), 민첩한 실행(Agile Action)의 솔루션을 적용하여 스마트한 의사결정과 최적화를 달성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어난 일을 분석했다면, 최근에는 예측(Forecasting), 예견(Prediction), 모의실험(Simulation), 최적화(Optimization) 등의 예측 모델을 통해 미래의 의사결정을 합니다. 특히 속도가 중요한 사업적 의사결정에는 데이터를 수집, 저장, 분석, 해석하는 과정 대신 수집되는 데이터를 그대로 분석 및 해석하고, 필요 시에만 저장 후 분석하는 실시간 분석이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ㅣ’핫 아이템’이자 ‘Smart 혁명’의 핵심
빅데이터는 많은 글로벌 경제지, 컨설팅 그룹에서 사업 핵심 경쟁력의 하나로 비중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가트너(Gartner 2011.3)는 데이터가 미래의 원유이며, 미래 경쟁 우위를 좌우한다고 했고, 맥킨지(Mckinsey Global Institute 2011.5)는 빅데이터의 활용에 따라 기업/공공 분야의 경쟁력 확보와 생산성 개선, 사업혁신/신규사업 발굴의 차이가 생길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이처럼 많은 전문가들은 이러한 빠른 데이터 증가속도에 주목하며 데이터 혁명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야후 등의 SNS나 인터넷업체들이 이러한 빅데이터를 마케팅 도구로 실제 활용하고 있으며 나아가 흔히 ‘빅데이터와 고급분석(Big Data & Advanced Analytics)’이라는 이름으로 Trend 분석과 미래예측에까지 응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기업들이 기존에 기본적으로 필요로 하는 데이터만 확보하여 분석하고 이에 기반한 사업계획과 의사결정을 내렸었던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기존 분석은 생산과 거래에 관련된 데이터에 우선되었지만, 이제는 빅데이터와 고급분석이 시장의 변화와 트렌드를 예측함으로써 미래 경쟁력 창출에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스마트한 기업으로의 혁신과 미래 경쟁력의 확보를 원하는 기업에게 있어서 빅데이터와 고급분석(Advanced Analytics)은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변화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ㅣ데이터에 대한 새로운 접근
빅데이터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과 활용을 이끌어낸 주요 요인은 기업의 고객 데이터 수집 및 활용 행위 증가, 멀티미디어 콘텐츠 및 사용활동의 폭증, 스마트 디바이스 및 SNS의 급속한 확산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에 의해 발생한 빅데이터 중에서 사업적 가치가 있는 것으로 주목 받고 있는 항목은 ‘고객 데이터’ ‘상품과 서비스 데이터’, ‘데이터 네트워크’ 등입니다. 특히 ‘데이터 네트워크’는 새로운 형태의 데이터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위에 언급된 데이터들이 상호간에 복잡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이들 연관성을 통해 새로운 데이터로서의 성격을 띠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데이터간의 연관성은 링크 또는 네트워크에 대한 것입니다. 이러한 연관성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정의하고 분류, 분석하느냐에 따라 데이터의 생명력이 달라지게 됩니다. 데이터 네트워크는 데이터간의 연관성을 분석하면서 생성되는 데이터이므로,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연관성 분석방법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며, 빅데이터의 분석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소셜네트워크 분석, 범죄 네트워크 분석 등이 있으며, 그 영역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ㅣ새로운 가치 창출을 확대하는 해법
고급분석은 예측분석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 확대를 중요한 목적으로 합니다. 실시간 분석, 추이 분석, 시뮬레이션 등의 예측 분석기법은 기존에도 사용되었지만, 다루는 데이터의 제약, 처리속도의 한계 등으로 분석 활용의 폭이 작았습니다. 과거결과의 분석을 통한 의사결정 지원이나 생산성 개선, 비용절감이 주 목적이었죠.
고급분석은 미래의 비즈니스 가치가 있다고 예상되는 곳에서 그 가치를 효과적으로 뽑아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신규사업을 개발하는 원천이 되거나 중요한 인프라가 될 수 있으며, 기존 업무의 효율성,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빅데이터와 고급분석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서는 비즈니스에 대한 통찰력을 갖추어야 함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의 전문역량을 필요로 합니다. 데이터의 수집 및 분석모델 개발 능력, 이를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솔루션의 설계, 구축 역량 등 분야별 전문기술과 노하우가 종합적으로 요구됩니다. 

현재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도입하려는 기업들의 움직임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LG CNS는 올해 ‘AA센터’라는 명칭으로 고급분석을 위한 전문조직을 발족하였습니다. 비즈니스 컨설턴트, 분석 전문가, 솔루션 및 아키텍처 전문가로 구성된 조직으로 실제 비즈니스 시나리오와 데이터를 활용하여 축적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다수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적 성과를 창출하고자 하는 기업은 반드시 빅데이터와 고급분석에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글ㅣ LG CNS 전략기획부문 VI팀 천석진 차장, 금융해외사업담당 해외영업팀 황순성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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